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합비 전투(215년) (문단 편집) === [[삼국전투기]] === 역대 삼국지 2차 창작물중 합비 전투에 대해 가장 상세하게 그려내고 많은 공을 들였다고 봐도 무방하다. 총 5차례의 합비 전투가 그려진다. 애초에 삼국전투기 자체가 최훈이 밝히듯 '장료가 주인공인 삼국지'인데 그 장료가 맹활약하는 전투니까 소홀히 그릴 수가 없었을 것이다.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2431349787.png]] '''[[장료(삼국전투기)|장료]] 무쌍''' 합비2 전투라는 제목으로 나오고 2차 합비 전투에서는 [[삼국전투기]] 연재 역사상 '''가장 다이내믹하게 그려냈다.'''[* 특히 2차 합비 전투에서는 작가 [[청설모]]의 도움도 받아 삼국전투기의 9컷 분량을 사용하면서 [[능통(삼국전투기)|능통]]과 능통의 수하들을 박살내는 연출을 해주었으며 이 정도의 작화력은 한중 전투에서 조운이 황충을 구해낼때 다시 한번 나타난다. 둘 다 기록에 나왔던 무쌍 장면.] [[손권(삼국전투기)|손권]]이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오자 [[조조(삼국전투기)|조조]]의 교령을 확인하는 [[장료(삼국전투기)|장료]], [[이전(삼국전투기)|이전]], [[악진(삼국전투기)|악진]]은 교령을 따르는 입장과 따르지 않는 입장으로 갈리는데, 장료가 단독으로 교령을 따르기로 결정하면서 손권에게 야습을 가한다. 손권군에게 야습을 가하면서 단번에 대장기 근처까지 돌입하고 손권을 지키려고 막아서는 진무의 창을 못쓰게 만들고, 진무의 복부에 언월도를 박아넣는다. 이에 진무가 목숨을 걸고 언월도를 붙잡고서 서성과 하제에게 장료를 잡으리고 외치자 장료는 '''진무를 가로로 두동강내며 죽이고, 자신을 공격해오는 서성과 하제의 공격을 튕겨낸다.''' 이후 이전과 악진이 교령에 따르기로 하며 악진이 성을 지키는 동안 이전이 퇴로를 열어 장료가 무사히 빠져나오게 돕는다. 이에 손권은 퇴군을 결정하지만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최후방으로 퇴군하기로 결정하는데, 이를 놓치지 않고 장료와 악진, 이전은 손권의 후미를 찌른다. [[장료(삼국전투기)|장료]]를 저지하기 위해 [[여몽(삼국전투기)|여몽]]은 서성과 반장을 보내 장료를 저지하게 하고, 하제에게 방어선을 만들라고 지시하지만 장료는 서성을 한 칼에 베어 중상을 입혀 낙마하게 만들고 방어선을 붕괴시키고 여몽의 필사적인 저항을 뚫어 손권을 추격한다. 장료가 오는 것을 파악한 [[능통(삼국전투기)|능통]]은 [[손권(삼국전투기)|손권]]을 [[장흠(삼국전투기)|장흠]]이 지키는 소요진을 대피시킨 뒤 방어선을 꾸려 수하들과 함께 장료와 맞서지만 자신은 장료에게 중상을 입고, 장료에 의해 수하들은 전멸한다.[* 위의 9컷 분량 작화가 바로 이 장면이다.] 장료의 공격은 [[장흠(삼국전투기)|장흠]]의 필사적인 저항과 [[여몽(삼국전투기)|여몽]]이 장료의 후발대를 저지, 그리고 [[감녕(삼국전투기)|감녕]]의 측면 공격을 당하고 나서야 중지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